잡그리기(Job,Greegi)는 스스로 [직업을 그린다]라는 뜻입니다.
생성형 AI를 넘어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가진 AGI(인공 일반 지능)가 곧 도래하리라 예상되는 대변혁의 시대에 더 이상 전통적 방식으로는 직업을 준비할 수도, 유지할 수도 없습니다.
Job Seeker(구직), Job Creator(창업) 어느 경우에도 직업은 이제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.
또한 “죽은 행성에는 직업이 없다”라는 유명한 슬로건처럼, 녹색을 뜻하는 영어 단어 [Green]에서 영감을 받아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어요.
그림의 주제를 정하고, 밑그림을 그리고, 나만의 색을 입힌 후, 완성된 그림을 아름다운 액자에 담듯, 어떤 직업을 원하는지, 어떻게 그 직업을 찾을 수 있는지, 그리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지 도와드립니다. 최종적으로 '나만의 화풍(스타일)'으로 직업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려고 합니다.